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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패럴림픽 참가, 단순 홍보 아니다…평화의 메시지"

입력 2018-03-16 09:55 수정 2018-03-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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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패럴림픽 참가, 단순 홍보 아니다…평화의 메시지"

앤드루 파슨스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 집행위원장이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참가는 단순한 홍보 활동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파슨스 위원장은 "북한이 패럴림픽에 참가해서 스포츠가 갖는 강력한 평화의 메시지를 세상에 알릴 수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처음으로 동계 패럴림픽에 참가한 북한은 경의선 육로를 통해서 15일 돌아갔습니다.

(※ 평창 패럴림픽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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