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회현장] 정봉주 부인·안희정 출석…엇갈린 '미투' 대응

입력 2018-03-09 17:58 수정 2018-03-09 18: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이번에는 < 사회현장 > 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시장으로 출마하려고 했던 정봉주 전 의원은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출마 기자회견을 전격 연기 혹은 그 당시에 취소를 했었는데요. 오늘(9일) 보도자료를 내놓으면서 "나는 성추행을 한 사실이 없다"라고 전면 부인을 했습니다. 어떤 내용입니까?
 
 

▶ 정봉주 '성추행' 의혹 입장 발표

▶ 검찰, 안희정 출국금지 요청

▶ '마포 오피스텔'은 친구 것

▶ 이윤택 "일부 폭로 과장 허구"

▶ 연희단, 단원 몰래 차명계좌?

▶ 김기덕, 여자 스태프까지…

▶ 정두언 "MB와 측근 대결"

▶ 이상득, 일부 혐의 일정?

▶ 다스 300억원대 비자금 조성?

▶ MB 측 "검찰 요구대로 14일 출석"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안희정, 추가 '미투' 폭로 부담?…기자회견 취소 파장 '성추행 의혹' 정봉주, '억울하다' 유지…내일쯤 입장표명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이윤택 사건 피해자들 눈물 회견 특활비·소송비·공천헌금…MB 뇌물혐의 100억 넘을 듯 MB측 "검찰 요구대로 14일에 출석하겠다"…소환조사 준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