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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빅뱅, 미발표곡 발표

입력 2018-03-0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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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민기 2년 전에도 성추문

배우 조민기씨가 교수로 재직했던 청주대학교에서 2년 전에도 성추문이 있어서 학교 측이 조사를 했지만, 헛소문이라는 조민기씨의 해명에 학생들 전수조사는 하지 않고 사흘만에 마무리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김환기 그림 8점 경매 출품

오는 21일 열리는 케이옥션 경매에 근현대 작가 김환기의 작품 8점이 출품됩니다. 추정가는 최고 20억원입니다.

3. 빅뱅, 미발표곡 발표

멤버들의 군입대가 이어지고 있는 그룹 빅뱅이 다음주 미발표곡들을 공개합니다. 군입대를 염두에 두고 미리 만들어둔 곡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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