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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삼성화재와 마지막 대결서 승리…전적 1승 5패

입력 2018-03-09 10:08 수정 2018-03-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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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에서 우리카드가 삼성화재와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우리카드는 외국인 선수 크리스티안 파다르를 중심으로 공격이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 대 1로 꺾었습니다.

8일 승리로 우리카드는 올 시즌 삼성화재 상대 전적을 1승 5패로 마무리하는 한편, 승점 43점으로 6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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