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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특사단, 2박4일 방미 일정 돌입…주요 과제는?

입력 2018-03-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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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8일)의 < 정치현장 >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열린 청와대 영수회담의 주요 의제였던 '남북 합의'와 관련해서 대북 특사단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 이 두 사람이 오늘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북한을 다녀와서 우리 야당 대표들에게 설명을 하고 곧바로 미국으로 갔는데, 일정이 상당히 꽉짜여져 있죠? 어떤 일정을 소화하게 됩니까?

▶ '동분서주' 특사단, 오늘 미국행

▶ '극비' 북한의 대미 메시지는?

▶ "평화 돌파구" vs "위장 평화"

▶ 한미군사훈련 규모, 어떻게?

▶ 대미 북한 특사로 김여정?

▶ 중국 "쌍중단, 좋은 처방"

▶ 아베 "대북 압박 안 푼다"

▶ 문정인 외교안보특보 논란

▶ 안희정, 회견 취소 "수사 먼저"

▶ 안희정 "빨리 소환해 달라"

▶ "안희정이 성폭" 추가 폭로

▶ "김지은 씨 돕겠다" 움직임

▶ 안희정 검찰 수사, 앞으로는?

▶ 정봉주 "소설이다" 의혹 부인

▶ 당대표들의 '미투' 이해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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