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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전국 흔드는 '미투 운동'…'2차 피해' 등 과제도

입력 2018-03-08 16:23 수정 2018-03-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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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 사회현장 >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지열 변호사, 그리고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오십시오. 원래 '미투 운동'은 미국에서 시작됐고, 여러 영화배우들이 피해 사실을 얘기하면서 불이 붙었는데, 정작 우리나라에 와서는 더 커졌어요.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로 커지고 있는데, 오늘(8일)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이 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행사가 열렸다면서요?

▶ '세계 여성의 날' 뜨거워지는 미투

▶ '미투 수사' 2차 피해 속출

▶ 남궁연 '또' 다섯번째 피해자

▶ 정부, 성폭력 종합대책 발표

▶ '만사형통' 이상득, 14시간 조사

▶ MB, 이팔성 민원 해결?

▶ 검찰·MB, 100억대 뇌물 공방

▶ 검찰, MB 소환 앞두고 실무 협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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