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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단, 기대 이상의 '방북 성과'…한반도 정세 새 국면

입력 2018-03-07 09:01 수정 2018-03-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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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과 북이 11년 만에 3차 정상회담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북·미 대화의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한반도의 긴장이 조금씩 완화되고 있습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 대북 특사단 '방북 성과' 평가는?

 
  • 판문점서 정상회담…한국 땅 밟는 김정은

 
  • '이설주 동석' 등 아버지 김정일과 다른 행보

 
  • 김정은 "한·미 훈련 이해"…남은 변수는?

 
  • 김정은 "비핵화 문제, 미국과 대화 가능"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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