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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자 팀추월 논란 조사한다…빙상연맹은 자체 감사

입력 2018-03-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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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자 팀추월 논란 조사한다…빙상연맹은 자체 감사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불거진 이른바 '팀워크 논란' 에 대해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예선 당시에 김보름, 박지우 두 선수가 마지막 바퀴에서 뒤처진 노선영을 남겨두고 앞서 달려서 논란이 됐고,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두 사람의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하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한편, 빙상연맹은 자체적으로 행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평창올림픽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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