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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달라진 북한…김정은-특사단, 4시간여 회동

입력 2018-03-0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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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6일)의 < 뉴스현장 > 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큰 뉴스가 많은 날인데요. 제 왼편으로는 최민희 전 국회의원, 이숙이 시사인 선임기자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제 오른편으로는 진수희 전 국회의원, 김근식 경남대 교수도 나오셨습니다. 네 분 어서 오십시오.
 

▶ 김정은, 특사단 도착 3시간만에 회동

▶ 남측 인사에 첫 공개 '노동당 본관'

▶ '화기애애' 접견…만찬에 이설주 참석

▶ 4시간 12분 접견, 무슨 얘기 오갔나?

▶ 김정은 '비핵화' 관련 발언이 관건

▶ 북한, 특사단 회동 상세보도

▶ 오늘 오후 후속 실무회의, 전망은?

▶ 미 국방부 "남북 대화, 낙관"

▶ 안희정 파문, 비서 성폭행 의혹

▶ 안희정 "정치활동 중단"

▶ 관사에 분노의 '야구방망이'

▶ '안희정 파문' 정치권 발칵

▶ 야당 '안희정 사태' 총공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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