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MB 14일에 소환조사 통보…일정 조정 완료됐나
MB, 통보 일자까지 수사 대비할 시간 있어…사전 협의 됐을 것. 전 대통령 예우 차원. 남은 기간에 어떤 증거가 더 나올지가 관건.
MB 측근 4명에 대해 압수수색 진행…새로운 혐의 포착됐나
천신일 세중그룹 회장,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박영준 지식경제부 전 차관, 송정호 청계재단 이사장 등 4명…뇌물수수 개입 의혹. 이팔성 비망록 안에 천신일·최시중 이름 있어…MB 소환 전 1차 조사 마무리 될 것.
MB, 변호인단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데…
정동기·강훈·피영현 변호사 등 3인…'법무법인 열림' 인가 요청. 대형 법무법인에 의사 타진했지만 거물 변호사들 잇달아 손사래…돈 없어 수임료 못 맞춰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