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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2m 넘는 외국인 선수 못 뛴다…규정 변경

입력 2018-03-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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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 KBL이 다음 2018~2019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의 신장 기준을 장신 선수는 2m, 단신 선수는 186cm이하로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KBL은 바뀐 규정이 "빠른 경기 속도로 평균 득점을 올리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흥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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