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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정의용·서훈 '투톱'…대북 특사단 일정 시작

입력 2018-03-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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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5일)의 < 뉴스현장 > 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제 왼편으로는 김종배 시사평론가 나오셨고요. 그리고 제 오른편으로는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십시오.

▶ 대북특사단 평양으로 출발

▶ 특사단, 정의용·서훈 '투톱' 전략

▶ '문 대통령 복심' 윤건영 포함

▶ 특사단 1박 2일 일정은?

▶ 특사단 면담, 김정은 외교 데뷔?

▶ 문 대통령 '친서'…내용은?

▶ 트럼프 "김정은과 대화 배제 안 해"

▶ 특사단 귀국 직후 방미 예정

▶ 대북특사단 파견, 정치권 반응은?

▶ 7일 문 대통령-5당 대표 회동

▶ 홍준표 회동 참석…이유는?

▶ 민평당-정의당 '공동교섭단체'?

▶ 트럼프, 전세계와 '무역전쟁'?

▶ 백악관 차기 퇴출 대상 '멜라니아'?

▶ 'MB 중간수사' 검찰총장 보고?

▶ MB 소환 통보 임박

▶ 검찰, 천신일·최시중 압수수색

▶ MB 측 "다스는 형님 것" 정리?

▶ 금고지기 공소장에 '다스 주인 MB'

▶ '집사' 김백준의 결정적 진술

▶ 노무현 수사와 겹치는 MB 뇌물수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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