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5일부터 '재건축 규제' 강화…안전 비중 50%로 높여

입력 2018-03-04 21:0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5일부터 재건축 안전 진단이 강화됩니다.

재건축 심사 때 안전 항목의 비중이 50%로 높아지고, 주거 환경의 비중은 15%로 떨어집니다.

다만 일부 단지의 의견을 받아들여, 주차 점수는 비중을 높입니다.

소방이나 주차 불편의 배점을 50%로 올리고, 주차 최하 등급은 완화합니다.

관련기사

부동산 규제 강화에…'집단대출' 1년 만에 최대폭 감소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강남권, 리모델링 등 '출구찾기'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3주째 둔화…'재건축 규제' 영향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헌법소원, 강북·지방 아파트도 참여 안전진단 강화에 재건축단지 집단행동 움직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