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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성폭행 시도까지…여성 체조 감독의 #미투

입력 2018-03-02 15:42 수정 2018-03-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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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씩 드러나는 감춰뒀던 진실들

탈북여성 체조 감독의 충격 고백

[이경희/국가대표 체조 상비군 감독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37회) : 여자들은 딱딱한 살이 있고 말랑말랑한 살이 있는데…훅 만져요. 뭐 그러냐! 그건 자본주의면 괜찮대요.]

"가해자는 체조협회 고위관계자"

[체조협회 관계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37회) : 협회의 모든 것을 다 총괄하는 자리죠. 그 자리가 선수 선발…코치 선발…]

"사직하겠다" 하자 성폭행 시도까지

[이경희/국가대표 체조 상비군 감독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37회) : '월급 좀 올려주세요' 이럴 때마다 그런 이야기할 거면 모텔 가재요. 뭔지 몰랐어요. 맨 처음에는… 모텔이 뭔지도 몰랐고.]

법적 투쟁… 이어지는 2차 피해

[이경희/국가대표 체조 상비군 감독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37회) : 저만 꽃뱀에…방탕한 여자에…]

여성 체조 감독의 '체육계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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