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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문 대통령 '위안부·독도' 거론 초강수 …일 "극히 유감"

입력 2018-03-01 16:15 수정 2018-03-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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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일)이 3.1운동 99주년 되는 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독도와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면서 초강수를 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뒤에서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고, 먼저 3.1절 기념식은 그동안 실내에서 대부분 치러졌는데 8년 만에 처음 야외에서 치러졌습니다. 그것도 서대문 형무소 앞에서 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겁니까?

 

▶ "대한독립만세" 제99주년 3.1절

▶ "위안부, 일본이 '끝났다' 하면 안 돼"

▶ 일본 "극히 유감" 반발

▶ 문 대통령, 독도 문제도 언급

▶ 3·1운동? 3·1혁명? 명칭 논란

▶홍대 앞 '평화의 소녀상' 놓고 충돌

▶일제강제징용 33인 유해 봉환

▶서울 도심 곳곳서 보수단체 집회

▶패럴림픽서 북·미 접촉 가능성?

▶북, 김영철 귀환 후 묵묵부답

▶송영무 "김영철 방남, 불쾌"?

▶송영무 장관 발언 '연이은 구설수'

▶청, 여야 대표 회담 추진

▶이팔성 비망록 '커지는 의혹'

▶이팔성, 기업 로비자금 전달?

▶MB 사위, 혐의 일부 인정?

▶MB 검찰 소환, 언제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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