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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미투 운동' 한 달…가해자들 문제적 사과?

입력 2018-03-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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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투 운동'의 불꽃이 거세게 불타오르고 있는데요, 어제(28일) 오후에는 성추행 의혹을 받았던 그런 유명인사들이 사과를 했습니다. 영화배우 오달수 씨, 그리고 박재동 화백. 그동안 얘기를 안 하거나 부인하든가 이러다가 결국 사과를 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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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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