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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북핵' 현안 산적한 한·일 관계…우리의 전략은?

입력 2018-03-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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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1절이 오늘(1일)로써 99주년을 맞았습니다. 내년이면 100주년이 되는데 한일 양국 관계는 여전히 얼어붙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한일 위안부 합의와 북핵 문제 대응 방안을 놓고 갈등과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일 관계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호사카 교수는 2003년 대한민국으로 국적을 바꾼 일본계 한국인입니다.
 

Q. 2003년 한국으로 귀화…일본 이름 유지

Q. 일본 외무성 "위안부 합의로 문제 해결"

Q. 일본 "위안부 강제성 무입증" 주장 계속

Q. 위안부 피해 생존자 점점 줄어…해결 방법은?

Q. 북·미 대화 가능성에 일본 내부 분위기는?

Q. 현안 산적한 한·일 관계…우리의 전략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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