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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마주 앉나? '비핵화' 관건…청와대 묘수 찾기

입력 2018-03-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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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가 북미 대화를 성사시키기 위한 묘수 찾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자문을 맡았던 김준형 한동대 국제 정치학과 교수와 자세하게 짚어 보겠습니다.

Q. 미 국무부 "대화 선제조건은 비핵화"

Q. 문정인 "북·미 대화, 조심스럽지만 낙관"

Q. 북 김영철, 한·미 훈련 군부 반발 언급?

Q. 문정인 "한·미 훈련 전 대화하면 타협 가능"

Q. 이낙연 "북핵 해범, 평양보다 워싱턴 선행"

Q. 패럴림픽서도 북·미 접촉 가능성 있을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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