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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오달수 성추행' 실명 폭로…쏟아지는 '미투'

입력 2018-02-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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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투 운동'의 여파로 오달수 씨의 성추행 파문이 연일 뜨겁습니다.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 오 씨는 전면부인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피해자가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면서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한번 보시죠.

▶ 오달수 피해자, 실명 '폭로'

▶ 오달수 새입장 발표 예정

▶ 조민기 "성추문 인정…사과"

▶ 조민기, 쏟아지는 피해자 폭로

▶ 조재현, 계속되는 피해자 폭로

▶ 김희중 대주교 "사제 성폭력 사죄"

▶ 신부 성추행에 잇단 사죄

▶ 천주교 인권위 간부도 '성추행'

▶ 성폭력 검사, 조직적 은폐?

▶ 정부, 성폭력 근절책 발표

▶ '사실 적시 명예훼손죄' 논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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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또 부인할까봐…" 엄지영, 이유 있는 실명 고백 부인하는 오달수…또 다른 성추행 피해자 실명 '미투' '성폭력 고발' 미투·위드유, 국민 생각은? "지지한다" 88% 문 대통령 "미투운동 적극 지지…폭로 있으면 적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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