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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김희중 대주교 "사제 성폭력 사죄…법 따라 처벌"

입력 2018-02-28 17:23 수정 2018-02-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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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종교계 '미투'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천주교 주교회의에서, 선교지에서 성폭력을 하려다 그것이 폭로돼서 문제가 되고있는 수원 교구의 한 모 신부에 관련해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 "사제 성폭력, 신자들과 국민들에게 큰 충격과 분노"

· "천주교 사제들도 이번 사건에 놀랍고 참담한 심정"

· "성폭력 피해자와 가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

· "속죄하는 마음으로 교회법과 사회법에 따라 처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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