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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검찰, 안태근 피의자 소환…전국적 '미투' 운동

입력 2018-02-26 16:24 수정 2018-02-2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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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태근 전 검사장이 오늘(26일) 검찰에 출두하는 모습 보셨습니다. 옆에서 '사과하라!, 사과하라!' 하면서 시위대가 소리를 지르고 있는데 지금 어떻게 보면은 한 달 정도 만에 나오는거잖아요. 그런데 피의자 신분이에요. 그럼 이것은 뭘 얘기하는 겁니까?

▶ '검사 성추행 의혹' 안태근 소환

▶ 조재현 "사죄…모든 걸 내려놓겠다"

▶ 오달수 "결코 사실이 아니다"

▶ 하용부 "내 잘못, 다 내려놓겠다"

▶ 최알화 자진 고백, 하지만…

▶ 윤호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 "부친 성추행, 충격·통탄…사과"

▶ 배병우 "사과…철저히 반성"

▶ 미투 확산…종교계까지 번져

▶ 김어준 '미투 공작설' 논란

▶ 이시형 16시간 조사받고 귀가

▶ 'MB 사위' 이상주, 압수수색

▶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수사 제동?

▶ 올림픽 폐회…MB 소환 초읽기

▶ 371일 만…내일 박근혜 1심 구형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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