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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안태근, 28일 만에 소환…성추행·인사 개입 혐의

입력 2018-02-26 15:54 수정 2018-02-2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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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근, 성추행 폭로 28일 만에 피의자 소환

[안태근/전 법무부 검찰국장 (오늘) : (성추행 의혹 인정하십니까?) … (직권 남용 및 인사 의혹 인정하십니까?)…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 안태근, 성추행 혐의보다 인사 개입에 초점 맞춘 이유는?

    서지현 검사 성추행 사건은 공소시효 만료…조사단, 안태근 처벌 가능한 범죄 혐의에 집중. 서 검사 인사 보복 의혹 증거 찾기 위해 법무부 압수수색·현직 검사 조사 진행. 안태근, 보복 인사 정황 확인…직권남용 혐의 적용 가능. 영장 청구 가능성도.

 
  • 대검, 안태근 성추행 알고도 감찰 포기했나

    안태근 성추행 의혹, 지난 해 내부서 폭로…대검찰청, 가해자-피해자 명확지 않다는 이유로 감찰 대상서 제외. 안태근, 당시 돈봉투 사건으로 면직 처분…당시 감찰 본부서 가해자 알면서도 석연치 않게 덮었다는 의혹.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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