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회현장] 조민기 성희롱 증거 속속…번지는 '미투' 운동

입력 2018-02-23 21:5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자신들이 당한 권력형 성추행을 폭로하는 '미투' 운동. 이게 각계각층으로 계속해서 번져가고 있는데요. 이 당사장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영화배우 조민기씨. 조 씨는 '성추행을 한 적이 없다. 학교에서 징계를 받은 것도 이것은 무관하다'라고 이렇게 얘기를 해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 계속 나오는 증거들이나 증언들은 '그 사실이 아니다'라는 쪽으로 가고 있죠?
 

▶ 조민기 징계 이유는 '성희롱'

▶ 청주대는 입단속만…방조자?

▶ "조민기 매뉴얼이 있었다"

▶ 이윤택과 동조자, 처벌은?

▶ "권력 악용 성폭력 가중처벌"

▶ 오태석, 페루행 무산

▶ 영화계도…'미투' 확산

▶ 강원랜드 파장, 김수남 피의자 적시?

▶ "고발하라" vs "물귀신 작전"

▶ 노회찬 전 비서 법무부 채용 의혹

▶ 권성동 지방선거 공동위원장 임명

▶ '수사정보 유출' 검사 2명 영장청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방관도 침묵도 끝"…연극인 100여명 '성폭력 반대' 선언 '미투 운동' 앞장서긴커녕…여가부 '뒷북 대책' 비판 강원랜드 채용청탁자 10명 압수수색…의원 보좌관들도 포함 '강원랜드 채용 비리' 수사 관계자 압수수색…외압 의혹 밝힌다 노회찬 "비서관 채용청탁 사실이면 사퇴…권성동도 약속해라"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