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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김소희 대표가 연결"…끝없는 이윤택 사건 폭로

입력 2018-02-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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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들으셨습니다만 저 기자회견에서 홍선주 연극 배우가…이름이 나와있습니다만, 19일 < 뉴스룸 >에서 인터뷰를 할 때는 익명으로 한 인터뷰였거든요. 저 인터뷰에서 사실은 연극단의 김소희 대표가 후배들을 선택해서 쉽게 말하면 '이윤택씨한테 가서 안마를 해 드려라'라는 역할을 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김소희 대표는 처음에는 펄쩍 뛰었었죠.

▶ "이윤택 익명 폭로, 접니다"

▶ 김소희 "기억 안났다" 사과

▶ "밀양 연극촌 성이라 불렀다"

▶ 성폭력 장소, 황토방은?

▶ 조민기 성추행, 세번째 폭로

▶ '성폭력 의혹' 배우 오모 씨?

▶ 검찰 '다스 실 주주는 MB'

▶ 강경호 사장 "다스는 MB 것"

▶ MB 퇴임 계획에 '다스' 포함?

▶ 국가기밀 유출…'다스 창고' 보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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