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치현장] 끝없는 'MB 의혹'…특활비 상납 추가 확인

입력 2018-02-21 17:5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오늘(21일)의 < 뉴스현장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검찰이 이명박 정부 당시 불법 상납된 '2억 원 규모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추가로 파악했다'는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사실은 이게 하도 여기저기서 나와서 전체 실체를 파악하기도 좀 어려워요. 새로 지금까지 알려진 것은 15억 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더 늘어났다는 이야기죠.
 

▶ MB연루 국정원 특활비 추가 확인

▶ 'MB 집사' 김백준의 추가 폭로

▶ 김백준 "MB, 미국서 돈 받아오라"

▶ 도곡동 땅 매각대금이 사저 수리비로?

▶ MB 측, 다양한 시나리오 점검?

▶ 이윤택 '성폭행 부인' 사전연습?

▶ '이윤택 해명'에 피해자들 반박

▶ 오태석 성추행 피해자와 접촉

▶ 중학생 제자를…성폭행 의혹

▶ 조민기, 오피스텔 불러 성추행?

▶ 문체부, 대책 내놨지만…

▶ "펜스-김여정, 회담하려 했었다"

▶ '평창 롱패딩' 논란…"폐회뒤 반납"

▶ 칼추위에 떠는 미화원들

▶ 홍준표 또 취재 거부 "거짓방송"

▶ 한국당 중진 회의 "소통 부족"

▶ 안철수 "법적조치" vs 박지원 "거짓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MB, 이상은 계좌서 수십억 인출 지시…사저 공사비로" 이윤택, 성폭행 면피성 해명 후폭풍…쏟아지는 '미투' "펜스-김여정 청와대 회담, 북 제의로 계획후 북한이 2시간전 취소" 청와대, '평창계기 북미접촉 시도' 미국 보도에 "확인해줄 사항 없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