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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딴 러시아 컬링 선수 '도핑 의혹'…선수촌 퇴촌

입력 2018-02-20 09:33 수정 2018-02-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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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딴 러시아 컬링 선수 '도핑 의혹'…선수촌 퇴촌

러시아 컬링 연맹이 평창올림픽 혼성 컬링에서 동메달을 딴 자국 선수 알렉산드르 크루셸니츠키의 도핑 샘플에서 금지약물이 나온데 대해 자국 수사당국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국제 스포츠 중재재판소 CAS도 이 사건에 대한 검토에 들어가서 20일 심리할 예정입니다.

한편, 크루셸니츠키는 도핑 의혹이 제기된 직후에 선수촌을 떠났고 선수 AD 카드도 반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평창올림픽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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