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사건의 전모가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경찰의 초동수사가 미흡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용의자 한정민 숨진 채 발견…공개수배 압박감?
Q. 도주 중 웃으며 통화…한정민 '이상한 행적'
Q. 성범죄 재판 중 또 범행…경찰 초동수사 논란
Q. 성범죄 연루되고도 관리인 근무…사장도 책임?
Q. 게스트하우스 관리 사각지대…허점 많은 현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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