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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특명 받고 왔다"…김여정 2박3일 외교전

입력 2018-02-1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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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2일)의 < 뉴스현장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눈을 떠보니까 세상이 변했더라 이런 얘기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난 주 금요일에 이 자리에서 김여정 부부장이 내려온다 이런 것들을 전달해 드렸는데, 그게 불과 사흘 전이거든요. 토요일, 일요일 사흘 사이에 굉장히 엄청난 일들이 많이 있었고 무엇보다 제일 큰 게 10일 날 있었던 문재인 청와대에서 접견도 하고 오찬도 하고 이런 일 아니었습니까? 거기서 친서도 전달하고, 그 다음에 북한으로 와달라 이런 초청도 하고, 북한의 전략이라고 할까, 생각은 무엇일까요?

 

▶ 김여정 특사 '방남 56시간'

▶ "국무위원장 특명 받고 왔다"

▶ 문 대통령, 북 초청에 "여건 만들자"

▶ 대북 특사 후보는 누구?

▶ 김여정의 그림자 '김성혜, 김창선'

▶ 북 신문, 문 대통령 사진 첫 보도

▶ 외신 '김여정 방남' 집중 보도

▶ 아베·펜스 '리셉션 지각' 다른 이유?

▶ 펜스" 북한, 대화 원화면 하겠다"

▶ 나란히 앉은 문 대통령·김여정

▶ 남북 깜짝 합동공연…서현 등장

▶ 현송월도 깜짝 등장

▶ 현송월 등 북 예술단 귀한

▶ 북한 응원단 '가면' 논란

▶ 언론 사과에도…'색깔공방'

▶ 평창 개막식, 외신 보도 논란

▶ 미 NBC, 개막식 망언 사과

▶ 단일팀, 오늘 스웨덴과 2차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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