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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북, 방남 일정 마무리…'평창 외교' 의도는?

입력 2018-02-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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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 예술단이 어제(11일) 저녁 서울에서 2차 공연을 마쳤습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남북 합동공연을 무대에 올렸고 현송월 단장도 직접 노래를 부르는 등 깜짝 등장했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 전문기자와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Q. 서현 등장해 북한 예술단과 깜짝 합동 공연

Q. 직접 무대 오른 현송월…피날레 독창 선보여

Q. 화제 만발 예술단 공연…서구적·현대적 변화

Q. 문 대통령, 김여정과 나란히 앉아서 공연 관람

Q. 글씨체까지…김여정 '외교 데뷔전' 관심집중

Q. 북한 응원단 '남성 가면' 놓고 정치권 공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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