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치현장] 김여정 포함 북 대표단 주목…'평창 외교전' 기대

입력 2018-02-08 18:1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오늘(8일)의 < 뉴스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이 드디어 내일 개막하게 되는데요. 동시에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 여동생 김여정이 내려온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전 세계가 지금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로 내려와서 지금 깜짝 놀랐는데 쉽게 얘기하면 자기들 얘기로는 '백두혈통' 이라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백두혈통'에서 내려오는 것은 처음이죠?
 

▶ 김일성 직계, 김여정 첫 방남

▶ 김여정 대표단 포함 의도는?

▶ 북 고위급 대표단, 내일 전용기 방남

▶ 북 고위급 대표단은 누구?

▶ 최휘, 대표단 포함 논란

▶ 안보리, 최휘 제재면제 승인?

▶ 미·일 "대북압력 최대강화"

▶ 북 "미국 측 만날 의향 없어"

▶ 북한 선수단 오늘 입촌식

▶ 환영만찬… "자주 만납시다"

▶ 북한 예술단 'J에게' 부른다

▶ '삼지연' 공연 암표, 100만원?

▶ '평창' 성화 점화자는 누구?

▶ "권성동 사퇴" vs "상임위 보이콧"

▶ 국회 일정 보이콧… 여야 네탓 공방

▶ 과방위 '방송 장악' 논란

▶ 조원진 "홍준표 한 마디에 퇴출?"

▶ 박준영·송기석 의원직 상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김정은 동생 김여정 평창에 온다…'힘 실린' 북 대표단 '김정은 메시지' 들고 올 김여정…대표단 포함 의미는 통일부 "북, 고위급대표단에 김여정 포함…최휘·리선권도 방남" 한국당 또 국회 보이콧…권성동 위원장 사퇴 요구에 맞불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