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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최영미 시인 폭로 파장…번지는 '한국판 미투'

입력 2018-02-08 16:28 수정 2018-02-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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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틀 전(6일), 최영미 시인이 뉴스룸에 나와서 문단 내 성희롱에 대해서 폭로한 이후에 그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그 최 시인이 또다른 인터뷰에서 그간 자신이 당했던 또다른 성추행, 이걸 갖다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까?

▶ 최영미 시인, 성추행 추가 폭로

▶ 문화계 술좌석 일화 공개

▶ 최영미 "진정한 사과 원해"

▶ 실명 없는 '한국판 미투'?

▶ 미투, 사회 각계각층으로 확산

▶ 서지현 검사 사무실 뺀 검찰

▶ 이정미 대표의 '#미투' 반성문

▶ MB, 평창 개막식 참석

▶ 김성호 "특활비 상납 관여 안해"

▶ "MB 청, 총선 여론조사에 8억 써"

▶ MB 처남부인 "상속 땅 모른다"?

▶ 이재오 "다스는 집안 내부 문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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