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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릉시장 "올림픽 준비 완벽…지역 분위기 고조"

입력 2018-02-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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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창 동계올림픽이 드디어 내일(9일) 개막됩니다. 빙상 종목의 경기가 치러지고 선수촌이 있는 강릉의 열기도 한겨울 추위 속에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저녁 강릉 아트센터에서는 북한 예술단의 첫 공연이 진행되지요. 그래서 평창 못지 않게 전 세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명희 강릉시장을 잠시 전화로 연결해서 준비 상황 등을 들어보겠습니다.

Q. 북한 공연단, 오늘 오후 강릉아트센터서 공연

Q. 쇼트트랙 등 빙상 전 종목 강릉서 개최

Q. 북 공연단 두 차례 리허설…12시간 맹연습

Q. 평창 이어 강릉서도 노로바이러스 '비상'

Q. 숙박 요금·교통편 등…문제 해결됐나?

Q. 올림픽 개막 D-1…전하고 싶은 말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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