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방남 대표단, 미측과 만날 의향 없어"…북한 속셈은?

입력 2018-02-08 09:0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북한 고위급 대표단에 김정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 부부장이 포함됐습니다. 오늘(8일)은 미국 펜스 부통령이 방한을 하고 북한은 열병식을 개최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 연구위원과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북 외무성 국장 "방남 대표단, 미측과 만날 의향 없어"

Q. 김정은, '김여정 카드'까지 꺼낸 이유는?

Q.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백두혈통 첫 방남

Q. 펜스·아베 "대북 압박 최대한 강화 재확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김정은 동생 김여정 평창에 온다…'힘 실린' 북 대표단 '김정은 메시지' 들고 올 김여정…대표단 포함 의미는 통일부 "북, 고위급대표단에 김여정 포함…최휘·리선권도 방남" 북 김일국 체육상 "다 같이 힘 합쳐 이번 대회 잘 합시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