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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해진 전 의원 "검찰이 모욕·망신…MB 평창행 막는 듯"

입력 2018-02-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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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기자회견 이후 직접 대응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의 측근이지요. 조해진 전 국회의원을 연결해서 이 전 대통령 측의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Q. 이명박 서울시장 때부터 인연…회의도 참석

Q. "MB 자기 관리 철저…더 이상 나올 것 없다"

Q. "이 전 대통령이 주범?…상식에 어긋난다"

Q. 이명박 정부, 국정원 특활비로 총선 여론조사?

Q. 당내 세력 다툼 때문에 공천 적극 개입?

Q. 평창올림픽 청와대 초청에 참모진들 격앙?

Q. '다스는 누구겁니까?'…최측근의 생각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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