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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임은정 검사 출석…성추행 진상조사 속도

입력 2018-02-0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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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6일) 오전에 서울 북부지검 임은정 검사가 서지현 검사 사건의 진상조사단 참고인으로 출석하는 그런 모습을 보셨는데, 얘기 들어보면 '다 알고 있던 얘기 아니냐, 검찰 내부에서는 다 알고 있었으면서 뭘 그렇게 보도되면 마치 몰랐다는 듯이 소스라치게 놀라고 이게 정말 부끄러운 일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 임은정, 성추행 조사단 출석

▶ 임은정 "검찰 부끄러움 알았으면…"

▶ 최교일, 우수 의원상?

▶ 조사단, 안태근 '피의자' 검토

▶ 권인숙 "사임한다는 각오로"

▶ MB 측근 박재완-장다사로 압수수색

▶ "MB가 주범, 김백준 방조범"

▶ 다스 자회사, MB에 뭉칫돈 전달

▶ 코너 몰린 MB, 소환 불가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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