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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MB가 특활비 지시 주범"…검찰 수사 확대

입력 2018-02-05 16:09 수정 2018-02-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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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5일)의 < 뉴스현장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 때문에 일찍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제 왼편으로는 김종배 시사 평론가, 노영희 변호사 오셨습니다. 그리고 제 오른편에는 여상원 변호사와 정철진 시사경제평론가도 함께 합니다. 어서오십시오. 

▶ 이재용 항소심…'운명의 날'

▶ 검찰, "MB가 특활비 지시 주범"

▶ 정호영 전 특검 9시간 검찰 조사

▶ "정호영, 대검에 수사기록 안보냈다"

▶ 법원 "박근혜·최순실 공범 인정"

▶ 북 고위급대표단, 김영남 방남

▶ 청 "문 대통령, 김영남 만날 것"

▶ 북 예술단, 만경봉호로 방남

▶ 단일팀 첫 호흡 합격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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