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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이재용 '운명의 날'…2심서 집행유예 석방

입력 2018-02-05 16:05 수정 2018-02-0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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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말씀드린 대로 이재용 삼성 부회장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2시부터 시작됐는데 재판장이 논란이 된 공소사실에 대해서 하나 하나 사법부의 판단 등 이런 것들을 얘기하고 있는데요. 다른 토크를 하고 있는 동안에 노영희 변호사가 현장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계속 체크를 했는데 지금까지 나온 것들을 정리를 해주시죠.
 

▶ 이재용 항소심…'운명의 날'

▶ 박근혜, 이재용 선처 탄원서 제출

▶ 서지현 "미래의 가해자 없어지길"

▶ 임은정 "조희진 조사단장 사퇴해야"

▶ 성범죄 조사단, 민간인 조사위 구성

▶ 7년간 성범죄 징계검사 11명

▶ 현직 검사 "'강원랜드 수사' 외압"

▶ 권성동 "압력 행사 사실 전혀 없다"

▶ 이재용 2심 선고 징역 2년 6월

▶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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