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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에 빠진 MB…불리한 진술과 자료들 잇따라

입력 2018-02-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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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 재산 의혹을 인정하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다스의 서울 사무실 창고에서는 청와대 문건이 발견됐습니다. 이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과 자료들이 잇따라 나타나면서 법적 처벌을 피하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백성문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MB 외조카 "상속받은 재산, MB 차명 재산"

Q. 다스 녹취록에도 등장…김동혁 진술 주목

Q. 영포빌딩 지하 창고서 청와대 문건 무더기 발견

Q. 이명박 측 "착오로 대통령 개인 짐에 포함"

Q. 이명박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 수사

Q. 대통령기록물 무단 반출 입증 시 처벌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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