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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빅터 차 주한 대사 지명 철회…트럼프 속내는?

입력 2018-02-01 16:27 수정 2018-02-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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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일)의 < 뉴스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지금 말씀드린대로, 주한 미국 대사 내정자였던 빅터 차. 조지타운 대학교 석좌교수의 지명이 철회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아그레망까지,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와도 좋다라는 허락까지 다 했던 것 같은데 이제 팩트 확인이니까 강 기자, 어쩌다 이런 일이 생기게 된 겁니까?

▶ 빅터 차 주한 미 대사 지명 철회

▶ 철회 이유는 '코피 전략' 반대?

▶ '빅터 차 지명 철회' 정치권 반응

▶ 새로 거론되는 주한대사 후보는?

▶ 조희진 조사단장 " 진상규명에 최선"

▶ 조희진 단장 '과거 발언' 논란

▶ "성추행 조사위에 외부위원 참여"

▶ 전·현직 여검사들이 겪은 성폭력

▶ "서 검사, 당시 울면서 호소"

▶ 최교일 의원 "명예훼손에 해당"

▶ 국내 '미투 캠페인' 빠르게 확산

▶ 김성태 "선거연령 하향 해야"

▶ 또 불 붙은 홍준표·김태흠

▶ 홍문종, 공헌헌금 의혹

▶ 국민의당, 전대취소·당원투표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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