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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이번엔 '도곡동 땅' 논란…MB, 끝없는 의혹

입력 2018-02-0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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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사회현장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들을 보면 도대체 공직자 재산 등록이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명박 전 대통령 이야기입니다. 이 전 대통령이 차명재산, 이런 논란이 있었던 도곡동 땅과 관련된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1995년에 도곡동 땅 매매 실무를 맡았던 포스코 전 직원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양심 선언 비슷하게 한 건데 도곡동 땅이 이 전 대통령의 소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 거죠?
 

▶ "도곡동 땅, MB 소유니 무조건 사라"

▶ 영포빌딩 3번째 압수수색

▶ MB 측 "청와대 문건, 기록관으로"

▶ MB 국정원, 미국 국세청에 뇌물?

▶ 정호성 항소심 '1년 6개월' 선고

▶ 삼성주식, 1/50로 액면분할

▶ 삼성 "주식 보유 문턱 낮춘다"

▶ '황제주'가 '국민주'로?

▶ 부영 이중근 회장, 천억대 횡령?

▶ 이중근 회장의 '초호화 변호인단'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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