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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검찰 조직문화 개선, 피해자 전수조사 이뤄져야"

입력 2018-02-01 08:04 수정 2018-02-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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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지현 검사의 용기 있는 폭로는 검찰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가 조직 내부의 성폭력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법무부의 법무·검찰 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미경 한국 성폭력 상담소장과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조치 미흡…피해자가 인사상 불이익 받기도

Q. "침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주목해달라"

Q. 편견에 시달리는 조직 내 성폭력 피해자

Q. 성폭력상담소 찾는 피해자들의 사례는?

Q. 법무·검찰개혁위 "외부 전문가들이 전수조사"
[이미경/한국성폭력 상담소장 : 수치심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의 몫]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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