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치현장] 평창올림픽 D-9…곡절 끝 마식령 공동훈련

입력 2018-01-31 18: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 뉴스현장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북한 마식령스키장에서 진행되는 남북 공동훈련에 참가하는 우리 측 대표단이 진통 끝에 전세기를 타고 오늘(31일) 오전 북한으로 넘어갔습니다.

 

▶ 마식령 공동훈련 오늘 시작

▶ 바흐 "생일파티가 올림픽 정신"

▶ 트럼프 취임 후 첫 연두교서

▶ 빅터 차, 주한 미대사 내정철회

▶ 서지현, 검찰 내 성추행 사례 고발

▶ 전직 여검사 "성추행 당해 사직"

▶ '72년생 박지현' 소설 형식 비망록

▶ 안태근 전 검사 조사방침

▶ 서지현 '성추행' 이어 '성차별' 지적

▶ 문 대통령 "직장 성폭력, 정부혁신 과제"

▶ 통영지청, 응원 꽃바구니 쇄도

▶ 문 대통령 "MB, 평창에 꼭 모셔라"

▶ 양정철 "난 끈 떨어진 사람"

▶ 중재파 "안철수·유승민 백의종군하라"

▶ 안철수 "통합 후 사퇴할 것"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MB, 평창올림픽 참석할까…청와대, 오늘 초청장 전달 올림픽 봉사자 푸대접 논란…시작 전부터 2천 명 '기권' 불 밝힌 경기장, 국기 건 선수촌…평창올림픽 카운트다운 '금강산 합동문화공연' 갑자기 취소…북 '일방통보' 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