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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지현 검사 사건, 처벌 어렵지만 인식 전환 계기될 것"

입력 2018-01-31 08:39 수정 2018-01-3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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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 이후 법조계와 정치권 등에서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미투 운동'이 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 검사를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한 한국여성변호사회 조현욱 회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상명하복'에 묻히는 검찰 조직 내 성범죄

Q.  서지현 검사 "검찰 내 성폭행도 비밀리에 덮여"

Q. 조직 내 성범죄 눈 감는 분위기 만연

Q. 피해자가 인사상 불이익 받는 경우도 다수

Q. 철저한 진상조사 촉구…법적 처벌 가능성은?

Q. '미투 운동' 확산…조직 내 성범죄 인식 바뀔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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