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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영선 의원 "검찰, 권력간 견제장치 마련 계기되길"

입력 2018-01-31 08:47 수정 2018-01-3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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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서지현 검사의 용기 있는 폭로에 대해 '늦었지만 올 것이 왔다' 이런 글을 SNS에 올린 분이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을 연결해서 잠깐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Q. 법사위원장 시절…안태근·이귀남 관계에 의문?

Q. "임은정 뭔가 말하고 싶은 눈빛…올 것이 왔다"

Q. "검사는 뒤집어진 꽃게"…어떤 의미인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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