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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다스 경리직원 소환…'120억 의혹' 풀리나

입력 2018-01-30 16:08 수정 2018-01-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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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의 다스에 대한 수사는 거의 막바지에 접어드는 듯한 분위기 입니다. 오늘(30일) 경리직원이었던 조 모 씨가 검찰에 소환됐는데, 이 사람이 핵심 인물인데 어떻게 보면 위에 사장, 부사장, 전무 다 놔두고 이 경리 직원이 핵심 인물이다, 그래서 검찰에서 제일 나중에 소환한 거 아닌가요?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왜 중요한지 설명 좀 해주시죠.

▶ '120억원 키' 다스 경리직원 소환

▶ 다스 경리직원 진술 주목

▶ MB 퇴임 직전 '포장이사'?

▶ 다스 비밀창고와 청와대 문건?

▶ "MB, 다스 잃으면 다 잃는 것"

▶ '어금니아빠' 이영학 결심 공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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