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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반대파 조배숙 의원 "무더기 징계…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

입력 2018-01-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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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본격적인 통합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가 추진하고 있는 민주평화당 창당도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민주평화당 창당 준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당 조배숙 의원을 연결한 뒤에 이어서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과도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Q. 안철수 "별도 창당, 구태정치 마지막 그림자"

Q. "무더기 징계…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

Q. 발기인 현역의원 16명 중 비례대표 2명

Q. "중재파, 민주평화호에 올라타길 바란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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