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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피해 키운 소방법…'밀양 화재' 감식 결과

입력 2018-01-29 16:14 수정 2018-01-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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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9일)의 < 뉴스현장 > 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밀양 세종병원의 참사, 후폭풍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금 들으셨다시피 경남 지방경찰청에서 감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이런 얘기처럼 알고보니 불법 증축한 응급실에 전기합선이 원인이었다라는 조사 결과죠?

▶ 밀양 화재, 감식 결과 발표

▶ 화재 사망 39명·부상 151명으로 늘어

▶ 밀양 화재, 참사 키운 원인은?

▶ "법에 의한 규정, 다 지켰다"?

▶ 중소병원의 열악한 상황

▶ 국회에 묶어둔 소방관련법

▶ 밀양 참사에 정치권 "네 탓"

▶ 영포 지하 2층… BH 문건 발견?

▶ "'영감'이 140억 요구"

▶ 김종백 '다스 140억원 비자금 조성'

▶ 다스 조직적 증거 인멸 정황

▶ 'MB 직접 서명 문건 주목'

▶ MB, 평창올림픽 이후 소환?

▶"21개국 26명 정상급 외빈 방한"

▶ 평창올림픽 '역대 최대' 규모 개최

▶ 북한, 올림픽 앞두고 열병식?

▶ 노선영 "고심 끝 출전 결심"

▶ 알파인스키 대표 선발 논란

▶ 국민의당 분열 "구태" vs "밴댕이"

▶ 통합당명 '바른국민당' 가장 많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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