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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경제] 작년 기업 평균 정년 61.1세

입력 2018-01-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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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남 누르니 강북 재개발 '쑥'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 대해 정부가 전방위 압박을 하면서 이 지역을 중심으로는 거래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용산 한남뉴타운, 동작 흑석뉴타운 등으로는 매수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규제를 피한 비강남권의 유망지역으로 투자 수요가 몰려가는 모습입니다.

2. 신혼부부·다자녀 보금자리론

소득 요건이 까다롭다는 지적에 따라 부부 합산 소득이 7000만원이 넘는 신혼부부를 위한 보금자리론이 오는 3월에 출시됩니다. 아이가 2명이 넘는 가구의 대출한도 등의 제한 조건을 완화해주는 다자녀 전용 보금자리론도 함께 나옵니다.

3. 작년 기업 평균 정년 61.1세

60세 이상 정년제가 지난해 모든 사업장에 전면 시행됐는데요, 평균 정년 연령이 61세를 넘어섰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300인 이상 사업장의 절반 이상이 임금피크제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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