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명박 정부 국정원 특수 활동비와 다스 의혹 관련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에 이어서 이 전 대통령의 친형과 아들 조카 처남댁까지 전방위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백성문 변호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MB 아들·조카 다스 녹취록…법리적 쟁점될까?
Q. 이동형, 녹취 내용 부인…증거력 있을까?
Q. 이동형, 수십억원대 불법 자금 조성 혐의
Q. 검찰, MB 당선 후에도 다스 비자금 조성 포착?
Q. 이명박 처남댁 소환 조사…핵심 쟁점은?
Q. 이상득, 오전 10시 소환 예정…특활비 혐의
Q. 이상득 혐의 전면 부인…검찰 입증 가능할까?
Q.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피의자 신분 전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