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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혹한 중계 대기하느라 얼어버린 손…날씨 기자들의 비하인드

입력 2018-01-23 14:37 수정 2018-01-23 14:40

비·눈 맞고 미세먼지 먹으며 중계
"오보 우리도 속상… 더 노력하겠다"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facebook.com/JTBCstandby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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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눈 맞고 미세먼지 먹으며 중계
"오보 우리도 속상… 더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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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사에 달리는 정치인에 대한 악플 만큼 악플을 받는 기자들이 있습니다. 날씨를 전달하는 기자들 이야기입니다.

비가 온다고 했지만 안 오고, 안 온다던 눈이 펑펑 오기도 합니다. 기상청 예보를 전했지만 5분 뒤 달라진 날씨 탓에 의도하지 않는 오보를 내기도 합니다.

어려움은 또 있습니다. 생생한 현장을 전하려다보면 덥고 춥고 비 오는 바깥에서 30분 이상 서 있다가 중계하는 일이 허다합니다.

정확하고 쉬운 날씨 기사를 전달하기 위해 고민하는 기자들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    

※영상에는 날씨여신과 날씨요정이 출연한 소셜라이브 하이라이트를 담았습니다.

(제작 :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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